인터넷을 통한 건강정보의 이용

인터넷을 통한 정보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의학에 대한 정보도 예외는 아니어서 건강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쉽게 정보를 얻을 있다. 자가진단과 자가치료가 가능하고 모두가 반의사가 오래이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인테넷을 통해 얻는 의학 정보가 바르고 정확한 것인가? 오늘은 인터넷을 통해 어떻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얻을수 있을까에 대해 말하고, 개의 좋은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을 가장 중요한 중의 하나는 사이트가 중립적인 성격을 띠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많은 웹사이트는 상업적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정보가 매우 편파적이다. 다시 말하면 광고 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 청취자들은 점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약이 최고의 약이다라고 하는 사이트:  어떤 특정한 검사나 치료만이 유일하거나 최선의 것이라고 하는 사이트, 모든 사람이 어떤 검사나 약이 필요하다고 하는 사이트, 어떤 병의 위험성을 과대하게 이야기하는 사이트의 정보는 번쯤 정보의 중립성을 의심해볼만하다.

 다른 : 상업적 목적으로 편파적인 정보를 주는 사이트는 간혹 사실을 자기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해석함으로써 마치 과학적인양 위장하기도 한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1000명을 치료했을때 3명에게만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약이 있는데, 회사의 웹사이트에서는 약이 다른 약보다 치료효과가 3 좋다고 놓은 것을 보았다. 다른 약은 1000명중 1명에게만 치료효과가 있을 뿐이므로 약이 분명 치료효과가 3배나 좋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실제로 어느 환자에게 쓰지 않는다. 1000명에게 처방해서 1 낫는 약이나 3명이 낫는 약이나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정보를 숨김으로서 암암리에 특정한 치료법으로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병에 약물치료를 할수도 있고, 아픈 부분에 주사를 놓아서 치료를 수도 있고, 수술 치료를 있는데, 외과 병원의 웹사이트에서는 수술치료에 대한 정보만 주는 경우가 예이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취할 하나 유의하여야 점은 인터넷 상에서 얻는 정보는 환자 개개인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적인 정보이므로 개개인에게는 조금 다르게 적용되거나 맞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관절이 부어오르면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 권유사항이지만, 관절이 부어오른 이유가 통풍때문이라면 얼음찜질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킨다. 같은 병을 가진 환자라도 모두 개인적 특성이 있는 것이므로 인터넷 정보는 참고가 되기는 하지만 최종결정은 개인의 특별한 상황을 고려한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여야하 한다.

 좋은 사이트 소개: 위와같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중립적인 입장에서 일반적인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서너 곳만 소개한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WWW.FMDOC.NET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건강질병문제에 대해 한국어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이트의 문제는 2007 이후 UPDATE 안되고 있다는 점과 행간에 지역사회에 개원하고 있는 가정의들의 진료행태를 암시적으로 지지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와 유사한 사이트가  FAMILYDOCTOR.ORG이다. 사이트는 미국 가정의학회 (American Academy of Family Physicians) 의해 제공되는 사이트인데,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건강문제를 망라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인이 알기 쉽게 병의 원리를 설명하고,  환자들이 가정에서 해당 질병을 어떻게 관리할 있는 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그림이 삽입되어 이해를 돕는 것도 장점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정보는 영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조금만 깊은 정보는 가정의와 상의하라는 식으로 끄여져 있어 깊은 정보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갈증을 완전히 해소시키지는 못한다.

 한국사이트 중에서 hi.nhic.or 국민건강보험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매우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질병에 대해 여려분야의 전문가들의 글들을 모아 놓아서 여러 다양한 지식을 얻을 있다.그러나 전문가의 글들이 서로간에 조정되지 않아 약간의 혼선이 있을 있고, 너무 해당 전문가의 치료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마지막으로 미국 CDC사이트인데, 영어를 읽을 있는 사람이라면 가장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이다. cdc.gov이다. 매우 중립적, 과학적이며, 자세하고, 방대한 자료와 함께 환자를 위한 친절한 조언과, 최근의 새로은 지식까지를 망라하는 매우 추천할 만한 사이트이며, 자신도 방송원고를 준비할떄 사이트를 많이 참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