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 허가

 

주차장에가면 어디든지 장애자가 주차할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 오늘은 어떤 사람들에게 장애자 주차공간을 이용할 있도록 허락되는지, 워싱턴주의 규정을 알아보고자 한다.

 

장애자 주차공간에 주차하기 위해서는 신체장애에 대한 의사의 증명이 있어야 한다.  맞다. 그러나 반드시 의사만이 신체 장애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있는 것은 아니다.

 

워싱턴 주에서 장애자 주차증명을 발급할 있도록 면허되어 있는 사람들은 의사 이외에도 자연의학의사, 간호진료사(ARNP: Nurse Practitioner), 의사보조사 (Physician Assitant: PA), 카이로프락틱 의사(DC), 발전문의(DPM) 등이 있다. 자연의학 치료방법을 써서 병을 치료받고 있는 사람들은 자연의학 의사에게, 카이로프락터나 발의사에게 치료받고 있는 사람들은 이들에게 장애인 주차증명을 요청하면 되고, ARNP나 PA 장애자 주차증명을 있다.

 

어떤 경우에 장애자 주차증명을 받을 있나?  일정한 병명이 없더라도, 거동이 불편하다는 것을 위에 말한 전문가들이 증명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하다는 것을 자세히 설명하면:  예를들면 보조기구(지팡이, 워커 등) 없이는 거동할수 없는 사람이나 관절염이 있어 걸을 있는 능력에 중대한 장애가 있는 사람 등이 속한다. 다쳐서 거동에  중대한 장애가 있거나, 파킨슨병이나 중풍을 앓고 난후 거동에 심각한 장애가 있어도 된다. 여기서 ‘중대한’ 또는 ‘심각한’이라는 것은 애매모호한 기준같지만, 전문가들이 객관적인 진찰소견과 양심에 따라 판단하도록 되어 있다.

 

다치거나 아픈 곳은 없는데 걸으면 숨이 차는 사람들은 어떤가?  물론 장애인 주차증명을 받을 있다.다만 경우는 얼마나 심한가가 문제인데 심장이 나빠서 숨이 차는 경우는 보통의 걸음걸이로 걷거나 일상생활에서 숨이 차는 정도이어야 하며,  폐가 나빠서 숨이 차는 경우는 폐기능검사상 일정정도 이상의 이상소견이 있거나 검사상 혈액 중의 산소농도가 일정정도 이하로 낮은 소견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폐가 나쁜 사람들은 검사 없이는 장애자 주차증명을 받지 못한다는 말인가? 아니다.  특별한 병명이 없어도, 검사를 받지 않아도, 몸의 어디에 병이 있던 간에,  어떤 이유로든 쉬지않고 계속해서 200feet(60-70m) 이상 걸을 없는 사람은 장애인 주차증명을 받을 있다.

 

눈이 안보이거나 귀가 들리는 사람은 어떤가? 눈이 안보이는 정도가 소위말하는 법적 시력장애(legal blinness) 속하면 장애자 주차증명을 받을 있다. 그러나 귀가 안들리는 것만으로는 장애자 주차증명을 받을 없다.

 

장애자 주차증명을 받을 있는 다른 병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재미있는 중에는 자동차배기가스에 과민자반응이 있는 경우나 햇빛에 노출되면 심각한 건강장에가 발생하는 포르피리아라는 병이 있으면 장애자 주차증명을 받을 있다.

 

장애자 주차 증명은 유효기간이 있는가? 장애자 주차 증명은 영구와 일시로 나누어 증명한다. 유효기간이 있는 경우에는 1개월에서 6개월까지의 기간 중에서 1개월 단위로 결정하고, 유효기간이 지나면 연장할 있다.  중풍이 있다면 영구, 뼈가 뿌러진 경우는 일시라는 것등은 쉽게 있지만, 애매모호한경우도 있다. 애매모호한 경우에는 담당의사가 치료경과와 계획을 고려하여 판단한다.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장애인이 타고 차를 장애자 주차공간에 주차할 있는가? 있다. 장애인  주차증명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에 타고 왔을 때는 차를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할 있다.  예를들면 장애자를 돌보는 사람이 장애인을 태워서 쇼핑을 가거나 병원에가는 경우에 장애인 주차증명을 차에 붙이고 주차하면 된다. 그러나 장애인이 타고 있지 않은 상태나 실제로 장애인이 타고 오지 않은 차에 장애인 주차허가를 달고 다니는 것은 위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