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 Rheumatoid Arthritis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말은 흔히 듣는 병병이고 그러다보니 정작 류마티스 관절염

아닌데 이것으로 알고 걱정하기도 하고, 반대로 류마티스 관절염인데도 블구하고 진단이 늦어져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도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간단히 말하면 어떤 병인가? 류마티스 관절염은 여러 관절이(그러나 주로 손마디 관절, 손목관절 등과 같은 작은 관절들이 주로) 침범되어 만성적으로 관절에 염증반응이 일어나 관절이 부으면서 아프고, 진행이되면 관절이 파괴되어 관절의 변형이 생기는 자가면역성 질환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을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말그대로 관절염이므로 관절이 아픈 것이 첫째 증상이다. 관절이 붓고 열감이 나며 아프게 되는데, 가장 흔히 오는 관절은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손의 관절 특히 손가락의 첫번쨰 마디 관절과 손가락이 손에 연결된 관절 가장 잘오고, 손목 관절에도 있다. 물론 무릎이나 발목관절등 우리 몸의 어떤 관절에도 있는데, 관절 하나에만 오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이 여러개의 관절이 동시에 또는 하나씩 하나씩 아프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관절이 뻣뻣하게 느껴진다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이것도 류마티스 관절염의 매우 특징적인 증상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대개 시간 이상씩 관절이 뻣뻣해서 움직이기 힘들다가 시간이 지나서 낮이 되면서 점차 부드러워 진다.

 

다른 증상들은 무엇이 있나? 관절의 증상 이외에도 피부 밑에 살이 딱딱하게 뭉쳐져 동전 모양의 덩어리가 생기는 수도 있는데 이를 류마티성 결절이라고 한다. 대개 팔꿈치 피부 밑에 생긴다.  외에도 전신적인 증상으로 몸이 피곤해지거나, 체중이 줄고, 열이 나는 경우도 간혹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생기는가?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생각되고 있다.

 

자가면역성 질환이란 어려운 말인데 쉽게 설명할 있는가?  면역이란 우리 몸에 필요없는 이물질이 들어오면 이를 제거하려는 우리 몸이 자연스런 반응인데, 자가면역성 질환에서는 가지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이 일어나 병이 생긴다. 하나는 면역반응은 우리 몸에 필요가 없거나 해로운 물질에 대해서만 나타냐야 하는데 우리 몸에 필요하거나 본래부터 있는 것에 대해서도 면역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아군을 적군으로 오인하고 사격을 가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다.  자가면역성 질환에서 하나의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은 면역반응이 불필요하게 과도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마치  병의 적군을 잡기 위해 수만발의 포탄을 쏟아부으면 적병이 잡히기는 하지만 포탄으로 산천강토가 망가지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로 보면 되겠다. 이런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이 관절에 나타나는 것이 류마티스 관절염이라고 보면 되겠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어떤 사람들에게 생기는가?

류마티스 관절염은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훨씬 많고,  어떤 나이에도 생길 있지만 40-60 사이에  시작되는 경우가 흔하다.  가족중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있으면 다른 사람보다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흡연이 류마티스 관절염의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검사 혈액검사 같은것 있는가?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으면 우리 몸에 염증 반응이 있는 것을 나타내는 지표인 ESR 검사와 CRP라는 검사가 양성으로 나오거나 높게 나오며,  류마토이드 인자라는 것과 항CCP라고 불리는 물질( anti-cyclic citrullinated peptide (anti-CCP) antibodies)이  검출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 피검사가 양성으로 나오면 루마티스 관절염이 있고, 아니면 없는 것으로 단정지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아니다. 특히 검사 이름이 류마티스 인자라고 붙여져 있으니 마치 이것이 검출되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 것으로 오인하는 같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으면 이들 물질들이 검출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 혈액검사만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다 다를 단정지을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류마티스 관절염은 어떤 방법으로 진단을 내리는가? 일단 환자가 위에 말한 바의 증상이 있으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할 있다. 그리고 진찰소견 –특히 관절에 대한 진찰 소견 , 그리고  위에 말한 검사등을 종합하여,  일종의 점수를 매겨 몇점 이상이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다라는 식으로 진단을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지난 10여년간 치료방법이 가장 많이 많이 달라진 병중의 하나가류마티스 관절염이다. 예전에는 아스피린을 중심으로 하는 항염증제나 모트린 ,애드빌과 같은 계통의 약인 소염진통제를 일차약으로 생가하였다. 물론 지금도 이런 약들은 통증과 염증을 가라않히눈데 반드시 필요한 약이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이런 약과 함께 소위 DMARD라고 하여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행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약들이 개발되어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