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염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폐염은 말그대로 폐에 염증이 생기는 병인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연령층에 생길 있고, 원인도 바이러스, 세균등 다양하다. 증상의 정도도 경미한 것으로부터 사망에 이르게 정도로 심한 까지 다양하다.

과거에는 폐염으로 죽는 사람도 많았다.  사실 폐염은 아직까지도 주된 사망원인의 하나를 차지한다. 오래된 통계이기는 하지만 2009년에는 미국에서 110만명이 폐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였고 5만명이 폐염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어있다.

주된 증상은 기침과 열이 나는 것이다. 물론 숨이 차다든지, 가슴이 아픈 증상이 있을 수도 있고, 전반적으로 몸이 좋아져 일상생활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폐염이 걸렸는지를 어떻게 아는가?  폐염의 증상이 있는 겨웅에, 청진기로 소리를 들으면 폐염이 있는 부분에서 rale 또는 crackle이라고 하는 특징적인 소리를 들을 있다. 소리는 마치 귀가까이에서 머리카락을 부비는 소리와 같다. 또한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폐염에 해당하는 변화를 있다. 물론 일반일들은 이런 변화를 알수 없으므로 감기증상이 오래가고 심하다라고 하면 의사와 상의하여야 것이다.

누가 폐염에 걸리는가? 폐염은 누구나 걸릴 있지만5 미만의 어린이나 65 이상의 노인, 신부전, 간경화, 심부전 등과 같은 만성 지병이 있는 사람이나, 당뇨병환자, 만성기관지염이나 천식등의 폐질환이 있는 사람, 또는 흡연자에게 걸리는 경향이 있고 이들에게서는 증상도 심하게 나타난다.

반대로 경하게 폐염을 앓고 지나가는 경우도 흔한데 그중의 하나가 소위 walking pneumonia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walking pneumonia라는 것은 의학용어는 아니고 일반인들이 경하게 앓는 폐염을 이르는 말이다. 심한 감기 정도로 앓고 지나가지만, 의사가 진찰을 해보면 폐에서 폐염에 해당하는 소리를 들을 있고 액스레이에도 폐염에 의한 변화를 볼수 있다. 대부분 mycoplasma라고하는 균에 의해서 생기는데, 미국에 살면서 간혹 듣는 말이라 여기에 소개한다.

폐염은 어떻게 걸리는가? 거의 대부분의 폐염은 페염을 일으키는 병원체 바이러스니 세균등이 호흡기로 들어와서 생긴다. 이미 이런 병원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말을 하거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때 병원체가 직접 호흡기로 튀어들어와서 걸리기도 하고, 병원체가 물건의 표면이나 먼지등에 묻어 있다가 코나 입으로 들어오면 감염되게 된다. 그러나 병원균이 우리 몸에 들어왔다고 해서 반드시 폐염에 걸리는 것은 아니고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때만 발병하게 된다.

페염의 예방방법은? 첫째는 균이 우리 몸에 안들어 오도록 위생을 지키는 것이다. 이에는 손을 씻고, 물건의 표면을 소독하는 등이 포함된다. 사실 이런 주의 사항은 다른 모든 병울 예방하는데도 필요한 조치이므로 이런 조치를 general precaution이라고 발한다. 둘째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것은 병원균이 우리 몸에 들어왔다고 해서 반드시 폐염에 걸리는 것은 아니고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때만 발병하기 떄문이다. 면역력을 높인다고 해서 무슨 특별한 약을 쓰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충분한 영양과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과음과 흡연을 피하는 등의 상식을 지키는 것이다.

폐염 예방접종도 있는가? 페염을 일으키는 여러가지 다른 병원체 중에 가장 흔한 것이 폐염구균이라는 것인데, 폐염규균에 의한 폐염은 예방접종약이 개발되어 있다. 하나 알아두어야 할것은 예방접종이 모든 페염을 예방하는 것이아니고 폐염규균에 의한 폐염만을 예방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이미 말한대로 이것이 폐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므로 대상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한다.

폐염 예방접종대상자는 누구인가?  한마디로 요약하면 노약자, 위약자들이다. 생후 1년까지의 어린이와 65 이상의 노인 그리고 65 미만이라도 폐염이나 폐염의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여기에는 천식 등의 폐질환,당뇨병, 간경화증, 신장질환 등의 만성병이 있거나,  백혈병, 임파선암 등과 같이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병이 있는 사람, 스테로이드나 다른 면역역제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 알콜중독이 있는 사람 등이 해당한다. 그리고 흡연자들도 폐염예방접조응ㄹ 받을 것이 권장된다.

폐염예방접종은 해마다 맞아야 하는가? 아니다. 폐염 예방접종 스케줄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어린이 폐염예방접종은 생후 2,4,6개월과 12-15개월에 접종하여 총 4회로 접종이 완료된다. 물론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진 예방접종약을 접종 받아야 한다. 성인은 성인용 약을 써서 65 이후에 번의 접종으로 예방접종이 완료되는데, 65 이전에 예방접종이 필요한 경우에는 65세가 될때까지 5년마다 맞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