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ance Directives, 사전의사결정

 

Advance Directives 한국말로 하면? Advance Directives 한국말로 어떻게 번역하여야 지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된 바가 없으나, 많은 의사들은 사전의사결정 - 미리 본인의 뜻을 결정하여 둔다 - 라고 번역하여 쓴다. 여기는 미국이므로 번역없이 그냥 advance directives라고 하겠다.

 

그러면 Advance Directives라는 것은 무엇인가? Advance Directives라는 것은 환자 자신이 의학적 결정을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예를들면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을때, 본인이 어떤 종류의 의학적 처치를 원하는 지를 미리 결정하여 두는 것이다.

 

Advance Directives 필요한 경우의 예를 들어보면? 가장 쉬운 예가 머리를 다치는 사고나 중풍 등으로 식물인간이 경우일 것이다. 환자의 심장은 계속 뛰고 인공호흡기로 숨을 쉬고 위에 튜브를 넣어 영양을 공급받으면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연명하는 경우가 가끔 보도되곤하는데, 것이 과연 환자 자신이 원하던 의미 있는 삶인지는 의문스럽다. 경우 가장 좋은 결정은 환자가 평소에 원했던대로 해주면 가장 좋겠지만 환자가 의식이 없으니 무엇을 원하는지를 수없게 된다.  만일 이때 환자의Advance Directive, 내가 의학적 결정을 없는 상황이 되었을때 어떻게 해달라는 요청, 있었다면 뜻을 따르면 것이다.

 

다른 예를 들어보면? 사실 식물인간보다 흔히 접하는 예는 임종의 경우이다. 누구든지 임종을 피할 수는  없고, 임종 순간에는 항상 심장이 멈추거나 호흡이 중단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심장이 멈추거나 호흡이 중단되었을 소위 심폐소생술 (영어로는 cardiopulmonary ressuccitation, 줄여서 CPR이라고 한다) 이라는 의학적 처치로 심장이 다시 뛰게 하고 강제로 숨을 쉬게 수가 있다.

 

드라마같은데서 종종보지만 사람이 쓰러졌을 구급차가 와서 가슴을 반복적으로 누르고 전기충격을 주어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고 인공호흡기를 붙여 숨을 쉬게하는데:  이것이 바로 심폐소생술이다. 그런데 평소에 지병이 있는 노인이나 말기암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이런 심폐소생술이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할 뿐만 아니라, 성공했다하더라도 길지 않은 기간 약물과 기계에 의존해서만 생명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임종시에 이런 고통을 피하고 싶고 자연스런 임종을 원한다면 이런 의견을 미리 알려둘 있다. 이것이 바로Advance Directive 형태이다.

 

Living Will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무엇인가? .  사실 것도 한국말로 적당한 번역이 없다. Living Will은 Advanced Directive 가지 종류이다. 위에서 예를 들어었는데 경우는 회복이 불가능한 병의 경우였고 식물인간의 경우- 이었고, 하나는 말기암 임종이 임박한 경우 이었다. 이렇게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에 있거나 임종이 가까운 상태에서 자기가 원하는 바를 다른 사람에게 말할 없게 되었을때 생명연장을 위한 의학적 조치, 구급소생술, 인공호흡기, 튜브를 통한 인위적인 영양공급 등에 대한 의견을 미리 알려두어 사는 동안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 지를 미리 알려두는 것을 Living Will이라고 한다.

 

치매환자도 사실 스스로 의학적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다. 치매 환자도Advance Directives 필요한 좋은 예가 된다. 치매가 점점 심해저서 사람을 알아보고 사리분별을 전혀 없는 상태에서 치료에 대해 결정이 요구된다면 어려운 상황이 된다. 치매가 있는 노인이 50% 정도의 성공가능성만 있는 수술을 받아야 상황에 처했다고 가정할 치매가 있는 노인은 수술을 받을 지를 스스로 결정할 없다. 경우 누군가가 자기를 위하여 자기뜻을 반영하여 결정을 해줄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다. 이렇게 만일을 대비하여 다른 사람에게 의학적 의사결정에 대한 권한을 위임하는 것을 Durable Power of Attorney 지정한다고 하고,  Durable Power of Attorney도 Living Will 함께Advance Directive 종류가 된다.

 

그러면 Advance Directives 노인들에게만 필요한가? 위에Advance Directives 필요한 몇가지 예를들었는데, Advance Directives 누구에게든지 필요한 것이다. 사실 임종이라는 상황은 인간 누구나가 피할 없는 것이고, 누구에게나 예기치 못한 사고나 병으로 의식을 잃을 있기 때문이다. 물론Advance Directives 본인이 의사결정을 없는 상황에 빠질 비로서 효력을 발생하는 것이고, 본인이 의사결정을 있는 동안에는 언제든지 내용을 바꿀 있으므로 무슨 계약서를 것처럼 나중에 바꿀까 걱정할 일은 전혀 없다.

 

오늘 알송달송한 단어 세가지, Advance directives, living will, 그리고 power of attorney, 나왔는데 이를 요약하면: Advance Directives환자 자신이 의학적 결정을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본인이 어떤 종류의 의학적 처치를 원하는 지를 미리 결정하여 두는 것인데 , 이에는 Living Will과 durable Power of Attorney 두가지 종류가 있다. Living Will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에 있거나 임종이 가까운 상태에서 자기가 원하는 바를 다른 사람에게 말할 없게 되었을때 생명연장을 위한 의학적 조치, 구급소생술, 인공호흡기, 튜브를 통한 인위적인 영양공급 등에 대한 의견을 미리 알려두어 사는 동안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 지를 미리 알려두는 것이고,이렇게 만일을 대비하여 다른 사람에게 의학적 의사결정에 대한 권한을 위임하는 것을 Durable Power of Attorney 지정한다고 한다.

 

 그러면 어떻게Advance Directives 만드는가?  결론은 매우 쉽다는 것이다. 정해진 서식에 기재사항을 기재한 서명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서식 작성에 도움을 받기 위해 변호사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영어 서식을 작성할 있는 사람이라면 사실 변호사의 도움없이도 작성할 있다. 본인의 서명으로 법률적 효력을 발생하며  위싱턴 주에서는 공증을 받을 필요는 없다. 물론 다른 주에서 효력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미리 공증을 받아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서식을 어디에서 구할 있는가?  워싱턴 서식은 워싱턴주 의사회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있다.  오늘 이야기하는 내용이 이미 방송국 웹사이트 건강정보 코너에도 올라와 있는데 여기에도 서식을 다운로드 받을 있는 사이트를 연결해 었다. http://www.wsma.org/patient_resources/advance-directives.cfm

 

서식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부분 주의 서식과 마찬가지로 워싱턴주  서식도 부분으로 되어있는데 부분은 Durable Power of Attorney 지정하는 부분이고, 다른 부분은 Living Will 대한 부분이다.

 

먼저 Power of Attorney 부분부터 설명하면: 간단하다. 자기가 스스로 의학적 결정을 능력이 없어졌을때 자기를 대신에서 결정을 해줄사람의 이름을 적으면 된다. 순서를 두어 여러 사람을 지정할 수도 있다. 이렇게 지정된 사람은자기가 스스로 의학적 결정을 능력이 없어졌을때 자기를 대신에서 결정을 하는데,  물론 본인이 원하는 바를 따로 정해놓은 경우, 다시말하면 아래에 설명하는 Living Will이나 다른 문서로 자기가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놓은 것이 있으면, 대리인은 반드시 이것을 따라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환자에게 가장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거나 환자가 평소에 원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냐용으로 대리인이 대신 결정하게 된다.

 

Living will 대해서: Power of Attorney다음 페이지는  living Will 대한 내용이 있다.  Living Will 임종시에 인위적으로 생명연장을 하는 여러가지 의학적 처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을 미리 표시하여 놓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첫째는 불치병이며 회복불가능한 상태라고 진단되고 어느 정도 기간 안에 사망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태에 있을때 대표작인 경우가 말기암 상태이다 -   생명연장장치 대표적인 것이 인공호흡기이다- 부착하는 것이 인위적으로  임종과정을 길게할 뿐이라면 이런 생명연장장치를 처음부터 시도하지 않거나 이미 이런 장치가 부착된 상태라면 이를 제거하여 자연적으로 임종할 있도록 해도 좋다는 대한 동의이다.

 

Living Will 두번째 내용은 회복불가능한 의식불명상태에 빠지거나 식물인간 상태로 판돤되었을때 생명연장장치를 시술하지 않거나 이미 시술되었다면 이것을 제거하는 것을 허락한다는 내용이다.

 

Living Will 세번째 내용은 위와 같은 상황에서 인공적 생명연장장치에 관계없이 인공영양 튜브를 통해 음식물을 넣는것, 정맥주사로 영양을 공급하는 등 - 이나 정맥주사를 통한 수분의 공급이 지속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표시하는 것이다.

 

Living Will 심폐소생술에 대한 내용도 들어 있는가?  워싱턴 주의 서식에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내용은 없다. 그러나 심폐소생술을 원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Living Will 들어가는 것은 좋다고 생각되며,서식에는 없어도 내용을 서식의 추가사항기재란에 적어 넣으면 된다. 다른 주에서는 내용이 아예 서식에 들어있는 경우도 많다.

 

작성된 Advance Directives 어디에 보관하는가? 사본은 당연히 의무기록에 첨부되어 의료로진이 있어야 하고, DOA 지정된 경우에는 당연히 DOA 부를 가져야 한다. 물론 변호사가 있는 경우는 변호사도 한부 가져야 것이다. 원본은 보관하여야 하지만 절대로 세이프티 박스에 넣어두면 안된다. 왜냐하면 세이프티 박스에 들어가면 정작 필요한 꺼내보지 못하여 환자의 뜻을 거스르는 치료가 세행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