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목사, "내 삶의 의미와 목적, 하나님 만나야 알 수 있어"

시애틀 영광교회 시애틀 청년 영성 대각성 집회 개최

시애틀 청년대각성 집회에서 설교하는 이형석 목사

시애틀 청년대각성 집회에서 설교하는 이형석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최근 워싱턴주 한인교회 내 강단교류가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영광장로교회(담임 김병규 목사)청년 영성 대각성 집회에 이형석 목사(타코마 중앙장로교회)가 강사로 초청 돼, 다시 한 번 교계 화합과 연합에 힘을 실었다.

지난 3일 부터 "응답하라 내 영혼아"(Awake My Soul)라는 주제로 열린 시애틀 청년 영성 대각성 집회에서 이형석 목사는 뜨거운 열정으로 청년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을 심었다.

1.5세 목회자로 뉴욕 주립 대학교와 프린스턴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청년, 청소년사역으로도 큰 부흥을 일으켰던 이형석 목사는 이날도 청년들에게 삶의 의미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소망을 일깨웠다.

이형석 목사는 이날 집회는 인생의 진로를 놓고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한 차원 높은 삶의 비전을 제시했고, 창조주 하나님을 전하며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밝히 보였다.

이 목사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궁금해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자신의 인생의 목적에 대한 해답을 알 수 없다"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인생의 결말은 허무하지만,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내 인생의 목적과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임을 알지 못해 죄의 길로 빠져든다"며 "청년의 시기에 하나님 안에서 인간의 바른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소망을 이야기 하면서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를 만나주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다"면서 "우리의 필요를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아들, 딸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청년의 때에 필요한 것이 많지만,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며 "기도의 응답이 속히 이뤄지지 않는다고 낙망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나아가라"고 당부했다. 

출저 : http://www.christianitydaily.com/articles/78147/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