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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 인디애나대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수업 중 "성(gender)은 오직 2개 뿐"이라고 말했다가 교실에서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 학생은 교수와 학생들에게 사과를 하기 전까지 수업에 들어올 수 없었다고 한다.

앨리슨 다우니 교수는 '기독교 481 : 자아, 죄, 그리고 구원'(Self, Sin and Salvation)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파울라 스톤 윌리암스 목사의 TED Talk 영상을 보여주었다. 오랫동안 목회 사역을 해 온 파울라 스톤 윌리암스 목사는 작년에 커밍아웃하고 성전환수술을 받은 인물이다.

영상이 끝난 후 그녀는 학생들에게 '백인 남성들의 특권', '인력 배치', '남성 성차별' 등에 대해 물었다.

아무도 대답하는 사람이 없자, 종교학 전공자로 5월 졸업 예정인 레이크 잉글(Lake Ingle)이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앞서 다우니 교수가 언급한 '72개 젠더'에 대해 도전하며, 오직 '2가지 성만 존재한다'는 생물학자들의 공식 입장을 언급했다. 그러자 교수는 그에게 교실에서 나가달라고 말했다.


-기독일보 기사 더 보기: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5633/20180320/%E7%BE%8E-%EB%8C%80%ED%95%99%EC%83%9D-%EA%B8%B0%EB%8F%85%EA%B5%90-%EC%88%98%EC%97%85%EC%97%90%EC%84%9C-%EC%84%B1%EC%9D%80-2%EA%B0%9C-%EB%BF%90-%EB%B0%9C%EC%96%B8%ED%96%88%EB%8B%A4%EA%B0%80-%EC%AB%93%EA%B2%A8%EB%82%98.htm?r=seattle